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찰코아틀(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전투력 == >주신급이잖아?! 그 정도면 자칫하다간 '''고르곤[* 일반 고르곤이 아니라 1부 7장에 등장하는 복합신성 고르곤을 얘기한다.]보다 격이 높겠는데?!''' - [[로마니 아키만]] 설정 상 [[이스칸다르(Fate 시리즈)|정복왕]]과 [[아킬레우스(Fate 시리즈)|아킬레우스]]도 기존부터 라이더 최강의 일각으로 평가되고[* 이쪽은 정상적인 영령 중 최강의 경우.] 여느 영령과 비교해도 특이 케이스인 [[오지만디아스(Fate 시리즈)|오지만디아스]] 또한 그랜드 클래스나 최상위 신령에 비견될 만한 무력을 가져 사기라는 소리가 들리긴 하지만[* 이쪽은 원래 신령으로 올라가야 할 것을 가지 않고 남아 소환 대상이 되긴 하나 아내 유품을 제외하면 본인이 소환 자체를 거부해서 사실상 정상 소환은 안된다는 비정상적인 케이스에 속한다.] 이 쪽은 아예 '''진짜 한 신화의 최고신'''[* 한 신화군의 주요 신격들 중에서도 정점에 위치한 최고신. 현 시점에서 이런 최고신급으로 확인된 건 로마 최고신 퀴리누스, 주신 오딘에게 힘을 이양받은 제 2이문대의 왕 스카디, 인도신화의 신성을 모두 끌어모아 통합한 제4이문대의 왕 [[신 아르주나]], 진체를 온존하고 전능신이라 불리는 제5이문대의 왕 제우스 정도.]인 관계로, 영령이나 일반적인 신령과는 또 격이 다르다.[* 격이 다르다는 것이 무조건 강함에서 압도한다는 것은 아니다. 물론 아킬레우스, 이스칸다르나 그 외에 길가메쉬같은 타 클래스 최상위 대영웅급 서번트조차 상대가 안 되겠지만 바로 전 장인 1부 6장의 오지만디아스, 사자왕, 산의 노인, 1부 7장의 복합신성 고르곤 같은 경우는 모두 최상위 신령급이기에 케찰코아틀에게도 결코 쉬운 상대가 아니다. 물론 쉬운 상대가 아닐 뿐 그랜드 클래스로 소환된 솔로몬 이상이라는 삼여신동맹 중에서도 '''최강''' 소리를 들은 케찰코아틀인 만큼, 반드시 직결하는 게 아닐 뿐 케찰코아틀은 (명계 에레쉬키갈 등 신성이 강할수록 오히려 강해지는 등의 악조건을 제외하면) 저 중에서도 최강이 맞다.] 상술한 이들이 약한 게 아니라 케찰코아틀이 비상식적인 것으로, 당연히 일반적인 성배전쟁이면 '''소환 자체가 불가능하다.''' 애초에 서번트로 소환되는 시점에서 본체가 아닌 다운그레이드 버전으로 소환되는 존재. 쉽게 말해 일반 서번트나 정상적으로 소환되는 서번트들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 쪽에 속한다. 한마디로, 1부 7장에서의 케찰코아틀은 칼데아 소환식과는 별개로 소환된 것이기에 완벽하게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지만, 칼데아 소환식으로 소환되는 케찰코아틀은 당시보다 당연히 파워다운 상태다. 최고신인 만큼 다른 신령과 비교해도 상위에 속해, 삼여신 동맹의 다른 여신들과 비교하면 단연코 케찰코아틀이 가장 강하다. 다만 티아마트에게는 밀렸는데, 고르곤 공략[* 고르곤 약체화를 위해 선혈신전을 파괴하기로 함 - 삼여신 동맹으로 케찰코아틀은 고르곤을 직접 공격 할 수 없음 - 멀린이 케찰코아틀에게 대충 마르두크 도끼를 던져주면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함 - 던진 도끼를 멀린이 선혈신전으로 유도해서 파괴함 - 결과적으로 케찰코아틀이 고르곤을 공격한 셈이 되었지만 본의가 아니었기에 신성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것으로 그침.] 과정에서 신성이 깎여버린 것도 있지만, 애초에 티아마트는 최고신을 뛰어넘은 창조신 레벨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비스트(Fate 시리즈)|인류악의 일각]]이다 보니 지는 게 당연하다는 평가. 멀린의 통수가 없었어도 기껏해야 혼자서 각익을 온전히 부수는 선에서 끝났으리라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